TEL. 061-432-0837
우체국 501015-01-000585 백련사
영하로 떨어지는 밤과 새벽녘에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아주 차가웠습니다.
한낮에도 바람이 불고 싸리눈이 내릴 정도였죠.
하지만 동틀 무렵 바라본 강진만과 하늘은 눈이 부시게 푸르고 깨끗했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로 깨끗한 아침이었습니다.
0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백련사
등록일2022-12-01
조회수1,131
언제쯤 이 광경이 익숙해질까 싶습니다.
우주쇼가 펼쳐졌는데 카메라를 잡은 실력이 부족합니다.
매일 볼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강진만이에요.
차와 동백이 아름다운 백련결사 기도도량 萬德山 白蓮寺
백련사 [59248]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길 145번지 / 전화 : (061) 432-0837 / 팩스 : (061) 433-9929
Copyrights (c) 2016 BAEKRYEONSA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유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