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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실어오기부터 절이기, 건지기, 비비기까지 장장 4일간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300포기 김장이 쉽진 않았지만 많은 신도들께서 손 걷고 발 벗어 나서주신 덕분에 무탈하게 끝났습니다.
백련사 맛있는 김장김치 맛보러들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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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백련사
등록일2022-12-19
조회수900
동지는 밤이 가장 긴 날이라고 합니다. 팥죽을 쒀 액운을 막아 올 한 해 무사무탈히 보냈음에 감사하고 새 해에도 같길 바라는 마음으로 죽을 나눕니다. &n..
늦은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김장으로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래고자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군산의 동국사와 은적사를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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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맞은 백련사 초하루 법회였습니다. 앞으로 매월 음력 1일 대웅보전에서 오전 10시 법회를 모십니다. 많은 동참과 관심 부..
차와 동백이 아름다운 백련결사 기도도량 萬德山 白蓮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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